이로에 매듭문 접시(色繪 組紐文 皿)
시대1 | 에도[江戶]시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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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2 | 1690-1720년대 |
가마 | 나베시마 번요[鍋島藩窯](이마리/오카와치야마요[伊万里・大川内山窯]) |
높이 (cm) | 6.0 |
입지름 (cm) | 20.2 |
최대지름 (cm) | 20.2 |
중량 (g) | 393 |
크레디트 표기 |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사진:= (각 사진 왼쪽 하단의 촬영자명을 기입할 것) |
등록번호 | 01407 |
해설 | 장군 가문에 헌상을 목적으로 나베시마 번[鍋島藩]이 번요(藩窯)에서 특별히 제작하게 한 것이 나베시마야키[鍋島燒]입니다. 헌상자기에 어울리는 정교함과 격식이 그 특징입니다. 이 작품은 순백 바탕에 코발트의 청색과 붉은 안료로 매듭을 2개씩 배치하여 디자인화 된 심플하고 참신한 문양구성이 매력적입니다. 치밀한 점과 선으로 그려진 매듭의 묘사는 나베시마 번요[鍋島藩窯] 도공의 기술 수준을 짐작케 합니다. 목배(木盃) 모양의 7촌(21센치)접시로 뒷면에는 코발트로 그린 꽃당초문이 3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. |
TIFF 이미지 파일* | https://1drv.ms/u/s!AiGiuwfOF8uuggHmZrx9-H0GtVwN?e=EPWiWt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