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채 호
| 지정문화재 | 중요문화재 |
|---|---|
| 시대1 | 나라시대 |
| 시대2 | 8세기 |
| 높이 (cm) | 17.5 |
| 최대지름 (cm) | 25.1 |
| 중량 (g) | 1,943 |
| 컬렉션명 | 아타카컬렉션 |
| 크레디트 표기 |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(스미토모[住友]그룹 기증/ 아타카[安宅] 컬렉션) 사진 : = (각 사진 왼쪽 하단의 촬영자명을 기입할 것) |
| 등록번호 | 00167 |
| 해설 | 나라(奈良)시대 당삼채(唐三彩)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삼채(三彩)도기는 ‘나라삼채(奈良三彩)’라 불리며, 이른바 ‘정창원삼채(正倉院三彩)’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 작품은 약호(藥壺)라 불리는 형태의 단경호(短頸壺)로, 화장 장골기(火葬 藏骨器)로서의 출토 예가 알려져 있습니다. 녹유를 바탕으로 백유와 황유(갈유褐釉)가 장식되어 있으나, 풍화 때문에 유약의 박락(剝落)과 은화(銀化) 현상이 곳곳에 보입니다. 에도시대 안세이 연간(安政年間,1854-59)에 나라 현 이코마 군[奈良顯 生駒郡]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져 오사카 히라세 가문[大阪 平瀨家]에 전래된 것입니다. |
| TIFF 이미지 파일* | https://1drv.ms/u/s!AiGiuwfOF8uugx3ecLFd5BupBptl?e=vGy1tC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