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유백반 호
시대1 | 당시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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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2 | 8-9세기 |
높이 (cm) | 18.4 |
최대지름 (cm) | 23.1 |
중량 (g) | 2,340 |
컬렉션명 | 아타카컬렉션 |
크레디트 표기 |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(스미토모住友그룹 기증/ 아타카安宅 컬렉션) 사진 : = (각 사진 왼쪽 하단의 촬영자명을 기입할 것) |
등록번호 | 00681 |
해설 | 흑유黒釉는 후한시대 이후 다양한 발전을 이룹니다만, 당나라 시대 중반부터 후반에 걸쳐 중원지구中原地区에서는 흑유에 실투성失透性의 청미青味가 강한 백유白釉을 배합하는 장식적인 기법이 등장합니다. 이러한 복수의 유약에 의한 유동감流動感의 표현은 당삼채唐三彩에서도 볼 수 있는 점으로 당나라 시대의 미의식의 일부분을 엿 볼 수 있습니다 .백유의 일부에 나마코유海鼠釉 처럼 푸르게 발색하고 있습니다. 산서성 동천시陝西省銅川市의 황보요黄堡窯와 하남성 평정산시河南省平頂山市의 노산 단점요魯山段店窯 등에서 동종의 도편이 발견되었습니다. |